무스비야게스트하우스1 [일본워홀] 오키나와 게스트하우스 헬퍼를 선택한 이유 & 일할 곳 찾기 💡 오키나와에서 게스트 하우스 헬퍼를 하기로 한 이유 처음 일본 워홀을 생각할 때는 도쿄나 교토를 생각하고 있던 내가 어쩌다 보니 오키나와 북부 시골마을까지 흘러흘러 왔다.어떻게 된 것인가 간단히 살펴보면한국 사회가 싫어서 일부러 해외로 떠나는 건데 일본까지 가서 한국인들 사이에 둘러싸이고 싶지 않았고,[도쿄 워홀] 이라는 키워드로 파도타다가 만난 모 워홀러님이 초반에 오키나와에서 게하 헬퍼로 워홀생활을 시작했다가도쿄로 이주하신 것을 보고 한 곳에서만 쭉 살필요가 없네? 나도 해봐야겠다! 라는 생각이 들었다. 다시 돌아와서, 26살의 나이에 여행자가 아닌 생활자로서 떠나는 타지.오키나와에서 게스트하우스 헬퍼로 일해본 어느 블로거분의 글을 읽으며 나도 헬퍼로 일해보고 싶었다.그 이유는, 일본 및 세계 각.. 2024. 6. 30. 이전 1 다음